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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리뷰

통영 포르투나 호텔 : 바다를 보며 먹는 조식은 꿀맛! 안녕하세요 오늘은 통영 호텔 포르투나 후기 1탄에 이은, 2탄을 포스팅 해보도록 할게요. 1탄을 못보신 분들은 보고 와주세요! 아침에 조식을 먹으러 내려가기 위해 일찍 일어났어요. 조식은 7시부터 9시까지에요. 눈뜨자마자 보이는 탁 트인 바다는 언제 봐도 좋아요. 1층에 내려오면 이렇게 카페테리아가 바로 보여요. 식당이 그다지 넓은 편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2층에도 좌석이 있었네요.! 비수기라 카페테리아 2층은 오픈을 하지 않은듯해요. 식사를 하고 있으니 사람이 가득해 시끌시끌 했어요. 2층도 오픈했더라면 더욱 한적하게 조식을 먹었을 듯 해요. 메뉴를 보니 여러종류의 커피와 차, 생과일 주스, 과일에이드, 과일요거트스무디도 있어요.! 한 잔에 사천원에서 육천원 정도니, 가격은 다른 카페들과 비슷..
통영 포르투나 호텔 : 오션뷰가 최고예요! 안녕하세요 퓨리니입니다. 얼마전 남자친구와 1박2일로 통영 여행을 다녀왔어요.! 통영에서 하루를 지냈던 포르투나 호텔이 너무 좋았어요. 어떤점이 왜 좋았는지 세세하게 리뷰해볼께요.!여행을 떠나기전 어디서 숙박을 할지 고심했어요. 펜션도있고 호텔도 있고 선택지가 아주 많았지만 저는 그 중 오션뷰에 꽂혀 포르투나 호텔로 예약을 했어요. 실제도 가서 보니 사진 보다 더 좋았어요. 먼저 호텔 포르투나 입구에요. 호텔 정문은 바닷가 바로 앞에 있어서 찾아가기 쉬웠어요. 저희가 체크인을 할 땐 호텔 주차장이 만차라 바로 옆 공영주차장에 잠시 주차를 했어요. 호텔 주차장 치고는 다소 협소해서 주차가능 대수가 얼마 안되는 듯 했어요. 이점은 조금 아쉽네요. 아무래도 호텔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그런것같아요. 통..